스마트폰 화면 캡처하는 방법 — 갤럭시·아이폰 따라 하기 기초 안내

2025. 12. 8. 11:13스마트폰 사용법 기초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그대로 사진처럼 저장하고 싶을 때, 이 글만 차분히 따라 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지금 이 화면을 그대로 저장해 두고 싶다”는 순간이 자주 생깁니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 결제 완료 화면, 은행 이체 내역, 지도 경로, 인터넷 기사, 쿠폰 번호 등은 나중에 다시 확인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편리한 기능이 바로 “화면 캡처(스크린샷)”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내용 전체를 한 번에 사진처럼 저장해 주기 때문에, 메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에서는 갤럭시(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화면 캡처를 하는 기본 방법을 아주 천천히 안내합니다.
버튼을 눌러 캡처하는 방법, 손가락 제스처로 캡처하는 방법, 캡처한 화면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찾는 방법, 캡처가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점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지금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한 줄씩 그대로 따라 해 보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목차

  1. 화면 캡처가 무엇인지, 언제 유용한지 이해하기
  2.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버튼으로 화면 캡처하는 방법
  3. 갤럭시에서 손가락(손날) 제스처로 화면 캡처하는 방법
  4. 아이폰에서 화면 캡처하는 방법 — 홈 버튼 유무에 따라 구별하기
  5. AssistiveTouch(동그란 가상 버튼)으로 캡처하는 방법
  6. 캡처한 화면은 어디에 저장될까? — 갤러리·사진 앱에서 찾기
  7. 화면 캡처한 이미지를 자르고, 메모하고, 공유하는 방법
  8. 화면 캡처가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점
  9. 정리 · 체크리스트

1. 화면 캡처가 무엇인지, 언제 유용한지 이해하기

화면 캡처는 “지금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그대로 사진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사진처럼 저장되기 때문에, 나중에 갤러리(사진 앱)에서 다시 열어 보거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거나, 인쇄를 할 수도 있습니다.

1-1. 화면 캡처가 특히 유용한 상황

  • 은행 이체 후 송금 완료 화면을 남겨 두고 싶을 때
  • 약속 시간·병원 예약 정보·접수 번호 등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둘 때
  • 인터넷 기사나 레시피를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을 때
  •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증빙용으로 남겨야 할 때
  • 지도에서 길 안내 화면을 미리 저장해 두고 싶을 때

1-2. 화면 캡처와 일반 사진의 차이

  • 사진은 카메라로 현실 세계를 찍는 것입니다.
  • 화면 캡처는 스마트폰 내부 화면을 그대로 찍는 것입니다.
  • 두 가지 모두 갤러리(사진 앱)에서 비슷하게 보이지만, 원본 출처는 다릅니다.

<사진 예시: 동일한 화면을 실제 카메라로 찍은 것과 캡처한 것을 비교한 이미지>


2.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버튼으로 화면 캡처하는 방법

갤럭시 스마트폰(안드로이드)의 대부분 기기는 “전원 버튼 + 볼륨 내리기 버튼” 조합으로 화면 캡처가 가능합니다.
기종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2-1. 버튼 위치부터 천천히 확인하기

  • 폰의 오른쪽 또는 왼쪽 측면에 긴 버튼 두 개가 있을 것입니다.
  • 상단 쪽은 보통 볼륨 버튼, 중간 또는 하단 쪽은 전원(잠금) 버튼입니다.
  • 볼륨 버튼은 위/아래 두 칸으로 되어 있고, 전원 버튼은 한 개입니다.

2-2. 화면 캡처 기본 조작 (전원 + 볼륨 아래)

  • 캡처하고 싶은 화면을 먼저 띄워 둡니다. (예: 송금 완료, 카톡 대화, 지도 화면 등)
  • 전원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동시에 짧게 한 번 눌렀다가 뗍니다.
  • “찰칵” 하는 소리나 화면이 잠깐 번쩍이면서, 화면 오른쪽 아래에 캡처된 미리보기가 나타납니다.
  • 이 화면 미리보기는 몇 초 후 자동으로 사라지지만, 이미 갤러리에 저장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3. 잘 안 될 때 주의할 점

  • 두 버튼을 동시에 너무 오래 누르면 전원 메뉴가 뜨거나 볼륨 조절이 될 수 있습니다.
  • 핵심은 “동시에, 짧게”입니다. 두 버튼을 가볍게 톡 누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여러 번 시도해 보면서 손에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예시: 갤럭시 측면 버튼 위치와 손가락이 눌러야 할 위치를 표시한 이미지>


3. 갤럭시에서 손가락(손날) 제스처로 화면 캡처하는 방법

일부 갤럭시 기기에는 손날(손 옆면)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캡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기 어려우신 분들은 이 기능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1. 손날로 캡처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기

  • 스마트폰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 “유용한 기능” 또는 “고급 기능” 메뉴를 찾습니다. (기종에 따라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그 안에서 “손날 밀어서 캡처”, “제스처로 캡처”와 비슷한 이름의 설정을 찾아 켭니다.

3-2. 손날 캡처 실제로 해 보기

  • 캡처하고 싶은 화면을 열어 둡니다.
  • 손의 새끼손가락 쪽 옆면(손날)을 화면 오른쪽 끝이나 왼쪽 끝에 살짝 대고, 옆에서 반대쪽으로 쓸어주듯이 밀어 줍니다.
  • 잘 되면 버튼 캡처와 마찬가지로 화면이 번쩍이며 캡처됩니다.

3-3. 손날 캡처가 어려울 때

  • 손이 너무 천천히 움직이거나, 화면에 제대로 닿지 않으면 인식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버튼 캡처에 익숙해지고, 나중에 여유가 되실 때 손날 캡처를 연습해 보셔도 괜찮습니다.

<사진 예시: 손날이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치는 모습을 설명하는 그림>


4. 아이폰에서 화면 캡처하는 방법 — 홈 버튼 유무에 따라 구별하기

아이폰은 “홈 버튼이 있는 기기”“홈 버튼이 없는 기기(페이스 ID 사용)”에 따라 화면 캡처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먼저 본인의 아이폰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봅니다.

4-1.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 (예: 아이폰 6, 7, 8 등)

  • 화면 아래쪽 정중앙에 동그란 홈 버튼이 있습니다.
  • 이 경우 화면 캡처 방법은 “전원 버튼 + 홈 버튼”입니다.
  • 캡처하고 싶은 화면을 열어 둡니다.
  • 폰 측면의 전원 버튼과 아래쪽의 홈 버튼을 동시에 짧게 한 번 누릅니다.
  • 화면이 잠깐 번쩍이며, 왼쪽 아래에 캡처된 미리보기가 나타납니다.

4-2.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 (예: 아이폰 X, 11, 12, 13, 14 등)

  • 화면 아래에 동그란 버튼이 없고, 얼굴 인식(페이스 ID)을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 이 경우 화면 캡처 방법은 “옆(사이드) 버튼 + 볼륨 올리기 버튼”입니다.
  • 캡처할 화면을 열어 둡니다.
  • 폰 오른쪽의 사이드 버튼과 왼쪽의 볼륨 올리기 버튼을 동시에 짧게 한 번 누릅니다.
  • 역시 화면이 번쩍이고 왼쪽 아래에 미리보기가 나타납니다.

4-3. 미리보기 화면에서 바로 지우거나 수정할 수 있음

  • 왼쪽 아래에 뜬 작은 미리보기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편집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연필 아이콘으로 글자를 쓰거나,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 편집이 끝나면 완료 → 사진에 저장을 눌러 마무리합니다.

<사진 예시: 홈 버튼 있는 아이폰과 없는 아이폰에서 각각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보여주는 이미지>


5. AssistiveTouch(동그란 가상 버튼)으로 캡처하는 방법

아이폰에서는 손가락 힘이 약하시거나 버튼 누르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화면 위에 동그란 가상 버튼(AssistiveTouch)을 띄워 두고 화면 캡처를 할 수도 있습니다.

5-1. AssistiveTouch 켜는 방법

  •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 손쉬운 사용터치 메뉴를 선택합니다.
  • 여기에서 “AssistiveTouch” 항목을 켭니다.
  • 그러면 화면 위에 반투명한 동그란 버튼이 나타납니다.

5-2. 가상 버튼으로 화면 캡처하기

  • 동그란 버튼을 눌러 메뉴를 엽니다.
  • 장치(기기) → 기타 → 스크린샷 또는 화면 캡처 메뉴를 차례대로 누릅니다. (버전마다 메뉴 위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버튼 조합을 외우기 어렵다면, 이 방법을 쓰면 훨씬 편합니다.

<사진 예시: 아이폰 화면에 AssistiveTouch 버튼이 떠 있고, 메뉴에서 스크린샷을 선택하는 장면>


6. 캡처한 화면은 어디에 저장될까? — 갤러리·사진 앱에서 찾기

화면 캡처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사진이 실제로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일반 사진과 함께 사진 앱(갤러리) 안에 보관됩니다.

6-1. 갤럭시에서 찾기 (갤러리 → 스크린샷)

  • 홈 화면이나 앱 목록에서 “갤러리” 앱을 엽니다.
  • 보통 하단에 “앨범”이라는 탭이 있고, 그 안에 “스크린샷” 또는 “Screenshots”라는 앨범이 있습니다.
  • 이 앨범을 열면 지금까지 찍은 화면 캡처가 날짜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6-2. 아이폰에서 찾기 (사진 앱 → 앨범 → 스크린샷)

  • “사진” 앱을 엽니다.
  • 하단의 “앨범” 탭을 선택한 후,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스크린샷” 앨범이 있습니다.
  • 이곳에 화면 캡처한 이미지가 자동으로 모입니다.

<사진 예시: 갤러리/사진 앱에서 ‘스크린샷’ 앨범이 표시된 화면>


7. 화면 캡처한 이미지를 자르고, 메모하고, 공유하는 방법

캡처를 한 다음에는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거나,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해 두면 나중에 보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또한 카카오톡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바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7-1. 캡처 직후 미리보기에서 바로 편집하기

  • 갤럭시·아이폰 모두 화면 캡처 직후 화면 구석에 작은 미리보기 창이 뜹니다.
  • 이 미리보기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편집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자르기(크롭) 기능을 이용해 위·아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7-2. 저장된 사진에서 나중에 편집하는 방법

  • 갤러리(사진 앱)에서 해당 캡처 이미지를 연 뒤, “편집” 또는 “수정” 버튼을 누릅니다.
  • 가위 모양·네모 모양 아이콘을 이용해 원하는 영역만 남기고 잘라낼 수 있습니다.
  • 연필 아이콘이 있으면, 화면 위에 간단한 선이나 동그라미 표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7-3. 캡처한 화면을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카카오톡 채팅방을 연 뒤, 사진(앨범) 아이콘을 누릅니다.
  • 앨범 중에 스크린샷을 선택하거나, 최근 항목에서 방금 캡처한 이미지를 고릅니다.
  • 전송 버튼을 누르면, 캡처 화면이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사진 예시: 캡처한 이미지 위에 빨간 동그라미 표시를 한 편집 화면>


8. 화면 캡처가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점

가끔은 버튼을 눌러도 캡처가 되지 않거나, 화면이 번쩍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래 항목들을 차례로 점검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8-1. 버튼을 너무 오래 누르지 않았는지 확인

  • 전원 메뉴가 뜬다면, 버튼을 너무 오래 누른 경우일 수 있습니다.
  • 캡처는 “동시에, 짧게 톡” 누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8-2.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찼는지 확인

  • 스마트폰 저장 공간이 꽉 차 있으면, 캡처 이미지를 저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불필요한 사진이나 파일을 조금 삭제한 후 다시 시도해 봅니다.

8-3. 회사·보안 앱에서 캡처를 막아 놓은 경우

  • 일부 은행 앱, 회사 보안 앱, OTT(영상) 앱 등은 화면 캡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 이 경우에는 화면이 검게 나오거나, 아예 캡처가 되지 않도록 막아 둔 것입니다.
  • 이런 화면은 정책상 캡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 두시면 좋습니다.

8-4. 기기별 설정 문제일 수 있음

  • 갤럭시의 경우 손날 캡처를 쓰고 싶다면, 설정에서 해당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아이폰의 경우 AssistiveTouch 캡처를 쓰려면, 손쉬운 사용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먼저 켜야 합니다.

<사진 예시: 저장 공간 부족 경고 메시지와 캡처 제한 안내 화면>


정리 · 체크리스트

지금까지 갤럭시·아이폰에서 화면 캡처(스크린샷)를 하는 기본 방법과, 캡처한 화면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보시면서, 어느 정도까지 익숙해지셨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면 좋습니다.

  • 화면 캡처가 “지금 보이는 화면을 사진처럼 저장하는 기능”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갤럭시에서 전원 버튼 + 볼륨 내리기 버튼으로 캡처하는 기본 방법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 일부 갤럭시에서 손날(손 옆면)로 화면을 쓸어내리는 캡처 제스처 기능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있는 기기 / 없는 기기에 따라 캡처 버튼 조합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
  • AssistiveTouch(동그란 가상 버튼)를 이용해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캡처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캡처한 화면이 갤러리·사진 앱의 “스크린샷” 앨범에 자동으로 모인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 필요하다면 캡처한 이미지를 잘라내고, 표시를 하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방법까지 연습해 보았습니다.
  • 캡처가 안 될 때는 버튼 누르는 시간, 저장 공간, 보안 정책, 기능 설정을 차례로 점검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우선, 지금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에서 한 번만이라도 직접 화면 캡처를 해 보고, 갤러리·사진 앱에서 “스크린샷” 앨범을 찾아보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기능에 익숙해지시면, 앞으로 은행 이체 내역, 예약 정보, 중요한 메시지 등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록해 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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