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6. 01:48ㆍPC 사용법·인터넷 기초
인터넷 창을 열었는데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만 천천히 따라 하시면 됩니다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바로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요즘 많이 쓰는 브라우저는 크롬(Chrome)과 엣지(Edge) 두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시니어·초보자 분들은 브라우저를 열어도 화면 위에 있는 주소창과 검색창이 헷갈리고,
어디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거의 처음 사용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크롬·엣지 브라우저에서 주소창과 검색창을 구별하는 방법, 원하는 사이트를 여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기초 안내입니다.
글자를 한 번에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이 글을 옆에 두고 한 줄씩 천천히 따라 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충분합니다.
목차
- 인터넷 브라우저가 무엇인지 먼저 이해하기
- 크롬·엣지 브라우저를 여는 가장 쉬운 방법
- 주소창과 검색창의 차이 한눈에 이해하기
- 주소창에 직접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서 열기
- 검색창을 이용해 네이버·유튜브 같은 사이트 찾기
- 창 여러 개 열렸을 때 탭을 옮기고 닫는 방법
- 글자가 작을 때 화면 확대·축소하는 방법
- 정리 · 체크리스트
1. 인터넷 브라우저가 무엇인지 먼저 이해하기
1-1. 브라우저는 인터넷을 보는 ‘창’입니다
- 브라우저는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집 안에서 바깥을 보기 위해 창문을 여는 것처럼, 인터넷 세상을 보기 위해 브라우저를 엽니다.
- 대표적인 브라우저로는 크롬(Chrome), 엣지(Edge), 사파리(Safari) 등이 있습니다.
1-2. 크롬과 엣지의 기본 모양입니다
- 크롬 — 빨강·노랑·초록이 섞인 동그란 아이콘에 가운데 파란 점이 있는 모양입니다.
- 엣지 — 파란색·초록색이 섞인 물결 모양 아이콘입니다.
- 아이콘 모양만 달라 보일 뿐, 기본 사용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사진 예시: 바탕화면에 크롬·엣지 아이콘이 나란히 있는 화면>
2. 크롬·엣지 브라우저를 여는 가장 쉬운 방법
2-1.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을 찾아서 열기
- 컴퓨터를 켠 뒤,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이 바탕화면입니다.
- 바탕화면에서 크롬 또는 엣지 아이콘을 찾습니다.
-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올린 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빠르게(더블클릭) 하면 브라우저가 열립니다.
2-2. 작업 표시줄에서 열기
- 화면 맨 아래 가로줄(작업 표시줄)에 크롬·엣지 아이콘이 박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 경우에는 아이콘을 한 번만 클릭해도 브라우저가 열립니다.
2-3. 자주 쓰는 브라우저를 하나 골라두기
- 크롬과 엣지를 동시에 쓰기보다는, 한 가지 브라우저를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 가족이나 지인이 많이 쓰는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골라도 좋습니다.
<사진 예시: 바탕화면에서 크롬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는 화면>
3. 주소창과 검색창의 차이 한눈에 이해하기
3-1. 브라우저 화면 맨 위 회색 줄이 ‘주소창’입니다
- 브라우저를 열면 맨 위에 긴 칸이 하나 보입니다.
- 대부분 회색 배경에 https:// 또는 www.naver.com 같은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 이곳이 바로 주소창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의 집 주소를 적는 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3-2. 인터넷 사이트 안에 있는 검색칸이 ‘검색창’입니다
- 네이버, 구글,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 안에도 글자를 입력하는 칸이 있습니다.
- 이 칸에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같은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 이곳이 바로 검색창입니다. 사이트 안에서 내용을 찾는 칸입니다.
3-3. 한 문장으로 구별해 보기
- “맨 위 긴 칸은 주소창, 그 아래 사이트 화면 안에 있는 칸은 검색창입니다.”
- 주소창에는 사이트 주소를 쓰고, 검색창에는 궁금한 내용을 씁니다.
<사진 예시: 브라우저 주소창과 네이버 검색창에 각각 색깔 표시해 놓은 비교 그림>
4. 주소창에 직접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서 열기
4-1. 주소창을 마우스로 한 번 클릭하기
- 브라우저 맨 위 회색 칸(주소창)을 마우스로 한 번 클릭합니다.
- 주소창 안의 글씨가 파란색으로 전체 선택되거나, 커서가 깜빡이는 것이 보입니다.
- 이 상태에서 바로 키보드를 입력하면 기존 글씨가 지워지고 새 글씨가 들어갑니다.
4-2. 네이버 사이트 주소를 예시로 입력하기
- 키보드로 www.naver.com이라고 천천히 입력합니다.
- 입력이 끝났으면 키보드의 Enter 키를 한 번 눌러 줍니다.
- 잠시 기다리면 초록색 로고가 있는 네이버 첫 화면이 나타납니다.
4-3. 유튜브·정부24 등 다른 사이트도 같은 방식입니다
- 예를 들어 유튜브를 열고 싶다면 www.youtube.com, 정부24는 www.gov.kr처럼 입력합니다.
- 모든 사이트는 각자의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주소창에 적고 Enter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가 열립니다.
<사진 예시: 주소창에 www.naver.com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는 화면>
5. 검색창을 이용해 네이버·유튜브 같은 사이트 찾기
5-1. 주소를 모를 때는 ‘검색’이 가장 편합니다
- 사이트 주소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이럴 때는 주소창에 긴 주소를 외우려고 하지 말고, 이름만 검색해도 충분합니다.
5-2. 주소창이 검색창 역할을 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크롬·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주소창에 “네이버” “유튜브”처럼 단어만 써도 검색이 됩니다.
- 예를 들어 주소창에 네이버라고 쓰고 Enter를 누르면, 검색 결과에서 네이버 사이트가 맨 위에 나옵니다.
- 거기에서 “네이버” 링크를 한 번 더 클릭하면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5-3. 네이버 안에서 다시 검색하기
- 네이버에서 어떤 정보를 찾고 싶다면, 이번에는 화면 중앙의 네이버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합니다.
- 예: “서울 날씨”, “뉴스”, “요리 레시피”, “주식” 등입니다.
- 이때는 주소창이 아니라, 네이버 화면 안의 검색창에 쓰는 것입니다.
<사진 예시: 크롬 주소창에 ‘유튜브’ 입력 후 검색 결과에서 유튜브 사이트로 들어가는 화면>
6. 창 여러 개 열렸을 때 탭을 옮기고 닫는 방법
6-1. 탭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기
- 브라우저 위쪽에는 작은 네모 칸들이 가로로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 각 칸 하나가 하나의 사이트를 뜻하며, 이를 탭이라고 부릅니다.
- 예를 들어 왼쪽 탭에는 네이버, 오른쪽 탭에는 유튜브가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6-2. 다른 탭으로 옮겨 가기
- 보고 싶은 탭 위를 마우스로 한 번 클릭하면 그 탭으로 화면이 바뀝니다.
- 네이버 탭·유튜브 탭 사이를 오가며 여러 사이트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6-3. 필요 없는 탭 닫기
- 각 탭 오른쪽 끝에는 작은 X 표시가 있습니다.
- X를 클릭하면 해당 탭이 닫히고, 다른 탭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탭을 너무 많이 열어 두면 컴퓨터가 느려질 수 있으니, 다 본 탭은 수시로 닫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예시: 브라우저 상단 탭 여러 개와 X 버튼을 확대해 보여주는 화면>
7. 글자가 작을 때 화면 확대·축소하는 방법
7-1. 키보드로 화면 확대하기
- 글자가 너무 작게 느껴지면, 키보드에서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 키를 누릅니다.
- 한 번 누를 때마다 화면이 조금씩 커집니다.
-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여러 번 눌러도 괜찮습니다.
7-2. 화면 축소하기
- 이번에는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 키를 누르면 화면이 작아집니다.
7-3. 원래 크기로 되돌리기
- Ctrl + 숫자 0(영)을 누르면 화면 크기가 기본 100%로 돌아갑니다.
7-4. 브라우저 메뉴에서 확대 비율 확인하기
- 크롬·엣지 오른쪽 위의 점 세 개(또는 줄 세 개)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열립니다.
- 그 안에 “100%” “확대/축소”와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 여기에서 마우스로 110%, 125%, 150% 등으로 바꿔도 화면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진 예시: 브라우저 메뉴의 확대 비율을 125%로 바꾼 화면>
8. 정리 · 체크리스트
지금까지 크롬·엣지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인터넷을 처음 사용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은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래 항목을 하나씩 점검해 보시면, 내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바탕화면 또는 작업 표시줄에서 크롬·엣지 아이콘을 찾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브라우저 맨 위의 긴 칸이 주소창이고, 사이트 화면 안의 칸이 검색창이라는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주소창에 www.naver.com 같은 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Enter를 눌러 사이트로 들어가 보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 주소를 모를 때는 주소창에 “네이버” “유튜브” 같은 단어만 입력해서 검색한 뒤, 결과에서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는 방법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 브라우저 상단의 탭을 이용해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열고, 필요 없는 탭을 닫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 글자가 작을 때는 Ctrl + +로 확대하고, Ctrl + 0으로 원래 크기로 돌리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글을 보면서 한두 번만 연습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내일 다시 같은 방법으로 네이버나 유튜브를 열어 보시면, 주소창과 검색창이 처음보다 훨씬 익숙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이 글만 여러 번 따라 하시면 컴퓨터 인터넷 기초 중 가장 중요한 첫 단계를 완전히 익히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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